타래 작성일 :
감상 완료일 :
게시물을 확인하시겠습니까?
이상하게 이 파트에서 마음이 너무 안 좋았어
163화 박무현은 언제쯤 집에 갈 수 있을까
몇화까지 봤지? 180화는 넘긴 거 같고 아무튼 무한교는 미쳤음
커피 보고 좋아하는 무현쌤 귀여운데 애잔하군
뭐야 신해량 씨 또 죽은 거야???
진짜임???
에???
루프하겠지???
아 근데 시체밭에 있는 거 너무 끔찍할 거 같아………… 상상했다가 비명지름
사이비 이거 정도가 너무 심하지 않나
또 루프해버렸다……
그러고보니 드문드문 좋았던 부분들
좋았던 거……
어제 21..몇화까지 봤지 7? 8? 하여간 김재희 좀 희한한 애 같음
“역시 사람에게 건질 건 겉껍데기밖에 없다는 거요? 사람들 내면이야, 죄다 더 망가지고 덜 망가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굳이 거기서 미세한 간극을 찾겠다고 유기농 식재료와 음식물 쓰레기의 사이에서 크게 고민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224화
ㅠㅠ
신해량 너무 정적광기같은데
어바등의 블랙조크가 좋다. . . .
타마키가 너무 마음이 아픔
탈출정 탔으면 좋겠어
김재희 희한한 놈…
김재희 진짜 이상하다
이게 뭐지
잿가루 얘기였음 이거 (개인 메모용)
무현쌤 너무 불쌍하고 너무 무서워……
절규가 너무 처참하다
김재희 너무 이상한데
상어 ㅁㅊ
재희야 미친거야
게시물을 확인하시겠습니까?
“예. ······남을 칼로 찌르면 이렇게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고, 무섭고 슬픈데 재희 씨는 아무렇지 않나요.”
“오래전에 불에 타서 없어졌어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297화
재희야 제발
마음이 불안해 이번 루프까지만 보고 끊어야지 하면서 보는데 이상하게 루프가 안 끊긴다 이번엔 안 죽나…? 진짜…? 안 죽었음 좋겠긴 해………
하 또 죽었어 ㅠㅠ
아아악 손가락 제발
사람들아 제발 협력해서 가자고
무현쌤 너무 착해…………
하 어바등에 전반적으로 나오는 이 동양인 차별 너무 리얼해서 힘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영아아아아 ㅠㅠ
마음이 이상하다
게시물을 확인하시겠습니까?
“제 구원 방법은 그냥 하루를 사는 겁니다. 날마다 양치하고, 치실 하면 더 좋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이야기 좀 들어주고, 배고프다고 하면 밥 좀 먹이고, 별거 아닌 말로 격려해주고. 제가 아는 방법은 이게 끝입니다. 제가 아는 다른 구원 방법은 없어요.”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25화
대한도에 왔어 ㅠ
ㅠ
ㅠ
ㅠ
아 진짜 손가락 잘린 거 볼 때마다 너무 무서워서 흠칫거림
아 반말했어
무한교 미친놈들
진짜 미친것들
게시물을 확인하시겠습니까?
“아마도 당신이 말하는 인간 본성이라는 건, 자신의 추악한 모습을 인정하기 싫으니 남들도 자신만큼이나 망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습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35화
하 손가락을 잃긴 했는데 이번엔 정말 루프 안 했으면 좋겠어………
좋다…
이건 웃겨서 기절하는 줄(심각한데)
ㅠㅅㅠ 애영아……
아 제발…… 루프탈출도 쉽지가 않네
엔딩이 어떻게 날 지는 도무지 가늠이 안 잡히는데 손가락 어떻게 되는지는 좀 알고 싶음 이거 때문에 300화 초반대부터 미치는 중
뭔데 이 뱀
아니 지혁아
어 나 지금 눈물날 거 같아
루프 진짜 끝이야???
슬슬 엔딩봐도 될 거 같은데 왜 14편이나 남은 거지 불안하게
생매장 왤케 웃긴 거지
드디어 대한도를 나왔어. . . .
신해량 너무 유괴범처럼 말하는 거 아니냐고
지혁아 제발 혼자만 그렇게 쿨하면 다야
타마키랑 스미레 얘기 보이니까 눈물 나 흑흑
……너무서운해
게시물을 확인하시겠습니까?
세상이 너무나 어둡고 악의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할 때마다 나는 심해의 바다를 떠올린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심해의 바다는 어둡지 않다. 거기엔 빛을 품은 생물들이 서로 발광하면서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나는 이제 심해를 안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389화
……본편 완결까진 봤다
너무 먹먹해
아니 그리고 너무 서운해 ㅋㅊㅋㅋㅋㅋㅋㅋ 아니 날
날 이런 곳에 혼자 두고
날!!!!
외전 2화만에 이거 뭐냐
방공호?
신해량 진짜 골때리네
지혁이 외전은 진짜 순애남이구나 싶었고
재희 외전은 하..................................할말하않
…………불면증이 이런
이런
이런 미친 순애남이…
다 봤다..
진짜 너무 깔끔한 결말과 외전이었다
최고.
기존 타래 백업
- 57화까지 서지혁이 스스로 목숨 끊는 파트에서 내 정신줄도 같이 끊긴 거 같음…
- 60화까지 또 죽었어.......백애영 씨............... 나 미치겠어......
- 65화까지 이거 루프물이야?
- 71화까지 박무현이 좋다… 이 소시민적 선의가 너무 좋음
- 111화까지 선하려고 노력하는 이야기가 좋다…
- 146화까지 마냥 미워하기엔 입체적인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