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이거 타래 세워놓고 너무 재밌게 읽느라 한 마디도 안 했네 ㅋ
ㅋ
ㅋ
ㅋ 2권 보는 중이고 닭발 PR 너무 대박이라 내일 야식으로 닭발 먹어야겟음

래빈이 귀엽다...

흡입력 미치긴 했다 순식간에 3권까지 읽음…
배세진 짠하군…

문대(건우)가 안 죽으려고 시작한 일이래도 진심으로 이 삶에 보람을 느끼고 행복해할때가 좋다…(본인은 디나이얼하는 거 같지만)

청려때문에 살짝 미침

와 근데 데못죽 진짜 흡입력 장난아니다 순식간에 7권 읽고 있네……진짜 제대로 상업소설이긴 하구나

나는 트레이닝복을 하나 받아들고 희희낙락한 차유진을 보고 묘한 기시감에 시달렸다.

  ‘…나보다 저게 개에 더 가깝지 않나?’

  내가 적극적으로 채택하긴 했다만, 오묘한 별명의 세계였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7권 | 백덕수 저

청려가 미침

부엌을 슬그머니 들여다보던 배세진이 내 시선을 피하다가 제법 뻔뻔하게 외쳤다.

  “뭐, 뭘! 안 마신다며.”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8권 | 백덕수 저

배세진 귀엽다

잠깐 오열함

여기서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하

으아악

웃겨

그리고 나 미치겟다 <ㅇ>

큰세가 믿어줫어……………
아현이도 믿어주면 좋겠다
사실 멤버들이 다 알아줫음 좋겟어
그런 한편… : 찐문대 생각이 사라지지않는다 (본인은 미련없댓지만 마음이)

아현이한테 말하려나봐 두근두근

……………………아현아……

논리로 파훼해버리는 거 웃기고 어떻게든 해결이 돼서 다행이다

아니 시스템 죽이려다 오류 뜬 거 보고 미쳐서 죽 달리다보니 두권을 홀라당 읽어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각도 없었음

근데 멤버들 다 하나하나 어떻게든 모이고 있는데 아현이가 안 보여서 불안하다 뭔 일 있는 거 아니지…

…… 난 쿨계가 취향인가?

하씨 드디어 현싷이야
시스템 이겻다
진짜 너무 무서웠어

시스템 죽은 거 아니었냐고 제발

걱정했는데 회사 망한 뒤로도 잘 돼서 다행이다………
그리고 세진이가 연기를 했음 좋겟어 ㅠㅠ

스티어 차유진때문에 미치겟다 마음이 너무……

스티어 진짜 총체적으로 미칠뻔
청려 순대 갓다
23권 거의 다 봐감

시스템이 또 염병하네…

하 시스템 사라져서 고비는 넘겼구나 다행이라고 하자마자 무슨 큰달이 실종이야 돌아버리겠네 ㅠ
ㅠ
ㅠ
ㅠ

마지막권 읽는 중인데 이 이야기의 끝을 보기가 싫다…

………………………
데못죽은 진짜 독자에게 잘해주는구나
이런 꽉 닫힌 해피엔딩이라니……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