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ow Knight: Silksong
타래 작성 :
								 와 딴 거 하느라 이제야 켜봤는데 메인 화면 켜놓고도
"이게 실존하는 게임이라고?"
상태라 감격스러워서 플레이를 못하겠음…			
여기가 어디야
설마 그 달팽이 주술사인가?!?!?!?!?!?
								 아니네 예배당 하녀네
근데 쫌 달팽이같이 생김.			
헐 몬가 멘스같은 게 생겼네…
헐 물이 산성이 아니었음
								 게임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너무 낯설어서 지금 내내 낯가림.....
내가..내가...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잇다고? 내가...내가?? 이게 실존하는 게임이라고?
재밌어서 죽치고 앉아서 이것만 할까봐 걱정되니까 30분씩 끊어서 해야겟다			
								 지도팔던 애를 어디서 만낫지
길을 모르겟음			
하 종야수
아니 열받는게 여기 죽으면 자꾸 부활스팟에서 노랫소리 들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쉬갖고싶다
								 개미가 싫다
손목 너무 아파 흑흑			
								 레이스 깻다!
마음에 드는 친구
근데 얘 용암에 빠졌는데 폴짝 뛰어서 올라옴 ;;			
								 아! 그러고보니 네번째 합창단 잡음!
무시무시한 놈이엇어
하지만 내가 이김 ✌️			
외면하다 열흘만에 켰으나 n번을 다시 죽었고 나의 의지는 점점 꺾여만 간다
황야날개 기믹 미친거야?
								 하 될듯말듯한데 피 한칸만 더 잇으면 좋겟는데 ㅠㅠ
안되겟어서 일단 오늘은 여기서 종료함
다음에 두고보자!!!			
	






















새벽 내내 결제오류로 고통받다가 자고 일어나서야 삼
OST도 당연히 좋겟지? 하고 냅다 같이 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