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최종 감상 등 개인 기록용
코멘트는 생략할 때가 더 많아요.
리플 자유
별점 기준에 관하여…☞
드라마
6# 미우 404
애니
1
할미
◆
# 큰 스포 없음
#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
드라마
4
할미
◆
언내추럴은 오랜 위시목록이었는데....드라마라 영화보단 러닝 타임 부담이 덜할 것 같아 생각난김에 왓챠를 끊었어요......아마 이 로그 리플로 쭉 감상이 달리지않을까 싶어요
할미
◆
# 일하면서 10화까지 원큐에 다 봐버렸다고 해요...
하다하다 러닝타임 평균 45~50분 정도 되는 10부작 드라마를 제가 하루만에 볼 줄은 몰랐죠 이제까지 소중하게 아껴온 게 아쉬울 정도...
할미
◆
# 이하로는 스포일러 감상
more소재가 소재라 내용이 무거울까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가볍게?.. 진행돼서 후루룩봤던 것 같아요 이렇게 흡입력 좋은 영상물은 오랜만이라 너무 신기한 기분이었어요.
# 언내추럴
영화
2
할미
◆
되게 잔잔한 영화라 사람에 따라선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일단... 저는... 즐겁게 봤네요......
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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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로는 스포일러 감상..
more작중에서 앨리스는 자기가 쌓아온 모든 게 스러져 사라지고 있다고 그게 너무 끔찍한 일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너무 슬펐어요.. 원하지도 않는데 기억을 잃고, 심지어 그 기억을 잃었단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마지막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웃기만 하는 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앨리스가 언어학 교수였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더.... 정신이 들 땐 괴로워하다가도 또 그 괴로움조차 잊고 멍하니 있는 모습이 보기 힘들었어서(ㅋㅋ) 사실 중간에 한 번 보는걸 그만뒀어요... 이 이야기를 끝까지 볼 자신이 없어서.....
# 스틸 앨리스
MIU 404 보다가 주절거리고 싶은 거 떠들러 오는 타래..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접은 글은 기본적으로 스포일러가 있어요.
# 1화
more
1화는 사실 보다가 중간에 한 번 끊었어요.....이야기가 재미없었다기보단 어릴적에 조부모님 손을 타고 컸더니 노인 고생하는 이야기를 유난히 힘들어하는데 그런 이야기가 ㅠㅠ 나와서 속이 너무 상하더라구요....심적으로 힘들어서 짧게짧게 끊어보니 큰 맥락만 기억나고 자잘한 설정들이 기억이 안 나네요 ㅇ>-<인상 자체는 스타트를 끊는 1화라 그런가 이 캐릭터는 이런 캐릭터다~ 하는걸 엄청 잘 보여줬다는 느낌이었어요. 후반의 문제해결을 위한 초반 복선도 촘촘하고 이부키랑 시마의 캐릭터가 확실해서 좋았어요. 둘 사이의 갈등이나 다른 성향도 재밌었구요 전체적으로 탄탄하고 깔끔한 느낌이라 뒷내용 전개가 기대된다는 느낌?
새삼스럽지만 언내추럴도 그렇고 미우도 그렇고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어중간한 비유를 끼워넣어서 모호하게 전달하기보다는 확실하고 직관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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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는........1화랑 다른 의미로 힘들었어요....세상에 어떻게 이런 이야기가 있단 말이냐.....너무 속상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와닿았던 걸 말하라면 역시 연출인데... 그렇게 듣고 싶었던 미안하다, 미안해 라는 말을 듣고 싶었던 대상이 아닌 아무 죄도 없는, 심지어 본인이 겁박하고 인질로까지 삼았던 선량한 대상들에게 여러번 반복해서 듣는 부분이었을까요...마지막 장면에서 계속해서 나오는 미안하다는 말에 속이 너무 쓰렸어요.....그리고 또, 살인 당시의 실제 정황도 너무....너무...(ㅠㅠㅠㅠ) 아동학대는 나쁜거다 이놈들아... 평생의 상처라고....2화의 전체적인 메시지는 믿음이었던 것 같은데... 믿고 싶은 것만 믿는다는 이야기,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던 이야기, 의심스러운 정황과 과거, 또 자신도 남도 믿지 않는다는 말... 등등 여러가지 상황이 주인공조와 조연, 엑스트라와 맞물리며 차곡차곡 이야기를 쌓는 느낌이라 신선하고 좋았어요.....
참.....이부키의 과거는 대체 뭘까요?? 보고 있으면 좀 특이하긴 해도 나쁜 캐릭터는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근데 아이보를 살인했다니 갈수록 아리송해요.......천천히 봐보는걸로...
▲이거 시마랑 이부키를 헷갈렸어요 젠장~~~~(20일 오전 5시 추가..)
#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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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긴 감상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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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이야기예요....................................나는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을 보여주는 연출에 약하다..............잊지않을게...............................................
#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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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면 가마 씨를 막을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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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아앙....................................................................................................................................................................................................................................................................이 이야기 너무하다고요............................
# 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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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악역이 다 있지? < 이런 감상 ㅠㅠ흑흑 에토리가 잡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몇화 남아서 이게 뭐냐싶었더니 이런 일이 발생한단 말이냐.....
코코노에의 변화는....좋았음...... 몇화더라 3화였나? 학생들 잡을 때 학생들도 차별없이 처벌해야 재범을 예방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랬던 거 같은데 이제는 이야기를 들어준다고 하는 점 ㅠㅠ..... 감동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