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
00:42 | . 잡담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이 흘러가는 세상의 어쩌구들(-)이 요즘 나를 너무 무기력하고 슬프게 만들어..
2024.11.11
17:25 | . 잡담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흐른다…
이러다가 25년이 오고 나이를 한 살 더 먹겠지…
2024.11.05
02:03 | . 잡담
요즘만큼 열심히 사는 날이 또 없다 싶다…
여기서 운동만 하면 딱 좋은데 그럴 짬이 안 나네
2024.11.04
12:56 | 부산갔다왔다 일상
부일페 가서 지인분도 만나구~
먹고 싶었던 우육면 집 가서 한도 풀고~
보고 싶었던 극도 봤다~~~
뮤지컬은 진짜 비싼 취미구나 싶으면서도 무대 연출 보니 그럴만 했다 싶어
좋은 경험이었다… 삼연 하면 또 보고 싶기도 해
2024.10.28
01:10 | . 잡담
근 일주일을 이착헌 읽느라 미쳐있기만 했네
17:07 | . 잡담
진짜 긴축해야겠다……… 쓰잘데기 없는 소비 너무 많이 했어
2024.10.22
22:58 | . 잡담
휴일 사흘 중에 이틀 컨디션 난조로 날려서 너무 슬펐는데 오늘은 어떻게든 많은 걸 해냈음
멋져 할미~ 내일도 힘내야지
2024.10.20
00:52 | 으어어 잡담
온 몸이 아프고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거 보니 블러드파티가 다가오는군 싶다
그래도 하루 통으로 쉬었으니 낼은 좀 낫겟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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