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23:15 | . 잡담
아비꼬가 먹고 싶다…
2024.11.23
00:42 | . 잡담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이 흘러가는 세상의 어쩌구들(-)이 요즘 나를 너무 무기력하고 슬프게 만들어..
2024.11.11
17:25 | . 잡담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흐른다…
이러다가 25년이 오고 나이를 한 살 더 먹겠지…
2024.11.05
02:03 | . 잡담
요즘만큼 열심히 사는 날이 또 없다 싶다…
여기서 운동만 하면 딱 좋은데 그럴 짬이 안 나네
2024.10.28
01:10 | . 잡담
근 일주일을 이착헌 읽느라 미쳐있기만 했네
17:07 | . 잡담
진짜 긴축해야겠다……… 쓰잘데기 없는 소비 너무 많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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