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노래 & 가사 백업 용도 

블라인드 된 로그는 썸네일이 놀랄만한 것들!

(ex. 공포스럽거나 잔인하거나, 선정적인 이미지)

 

# 8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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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할미


夜明けに眠る日?はいつからだろう
새벽에 잠드는 매일은 언제부터였을까
窓の向こう 深い雨の音と混ざるリズム
창문의 저편 깊은 빗소리와 섞이는 리듬
傷も過ちも死も夢も今も
상처도 실수도 죽음도 꿈도 지금도
この醜い人生も??、と詩にしたんだ
이 흉측한 인생도 오락, 이라고 시로 지었어

五線譜の上に落とした日?も
오선지의 위에 떨어뜨린 매일도
書き留めた言葉すらも棄てたんだよ
적어뒀었던 이야기조차도 버려버렸다고

だけど違う
하지만 달라
こんな景色(せかい)はまるで
이런 경치(세계)는 마치
色のない世界だ
색이 없는 세계야

ほら花に雨を そして君に歌を
자, 꽃에는 비를, 그리고 너에겐 노래를
どうか このまま命が終わるまで
부디 이대로 목숨이 끝날 때까지

何度 傷を抉って 消えぬ過去を呪って
몇 번 상처를 도려내고 사라지지 않는 과거를 저주하며
それで何かが?わる?がしたんだ
그걸로 무언가가 바뀌는 기분이 들었어

音?で世界を救うなんて無理だけど
음악으로 세계를 구한다는 건 무리지만
夢に、愛に、神?になにが救える?
꿈에게, 사랑에, 신님께 뭔가 구할 수 있을까?

いつだって歌を?せばそこに僕がいる
언제라도 노래를 밝히면 거기에 내가 있어
そうだった ただそれだけで
그랬던 거야 그저 그것만으로
僕は救われていたんだ
나는 구원받고 있던 거야

生きる?り時間とか 賞味期限とか
삶의 남은 시간이라든가 유통기한이라든가
明日の予報 白紙の手紙も
내일의 예보 백지의 편지도
どうでもいいや
어찌되든 상관없어

ノ?トに書き?る詞も いつもそうだ
노트에 휘갈겨 쓴 시도 언제나 그래
正しいとか わかりゃしないまま
올바름이라던가 알 수 없는 채로
歌にしたんだ
노래로 지었어

まどかな月の夜に奏でし言葉と
둥근 달밤에 연주하는 언어와
甲斐無い心?の鼓動で踊ろう
가치 없는 심장박동으로 춤추자

人らしく生きて 然うしてくたばる
사람답게 살아서 그렇게 해서 거꾸러져
それで?たされるの?
그걸로 채워지는 거야?

ほら花に雨を そして君に歌を
자, 꽃에는 비를, 그리고 너에겐 노래를
どうか このまま命が終わるまで
부디 이대로 목숨이 끝날 때까지

何度 生きてみたって
몇 번 살아가 봤자
同じ道を?って
같은 길을 더듬어
僕はまだ見ぬ明日に夢見てしまうんだろう
나는 아직 보지 않은 내일을 꿈꿔버리고 말겠지

自分を騙し大人になるなら一生僕は子供でいい
자신을 속이고 어른이 되는거라면 평생 나는 어린이로 좋아
でも時には?みを止めて少し泣いてもいいかな
하지만 때로는 걸음을 멈추고 조금 울어도 될까

ほら花に雨を そして君に歌を
자, 꽃에는 비를, 그리고 너에겐 노래를
どうか このまま命が終わるまで
부디 이대로 목숨이 끝날 때까지

何度 傷を抉って 消えぬ過去を呪って
몇 번 상처를 도려내고 사라지지 않는 과거를 저주하며
それで何かが?わる?がしたんだ
그걸로 무언가가 바뀌는 기분이 들었어

いま夜に明けを その心に愛を
지금 밤에 새벽을 그 마음에 사랑을
そうだ 人はそうして生きていくんだ
그래 사람은 그렇게 해서 살아가는 거야

紡いだ言葉も 奏でる旋律も
자아낸 언어도 연주하는 선율도
何もかも?えるには足りないよな
모든 것을 전하기에는 부족하겠지

音?で世界を救うなんて
음악으로 세계를 구한다니
馬鹿みたいな夢に夢見ていたのはどこのどいつだ
바보같은 꿈을 꿈꾼 것은 어디의 누구인거야

運命も明日も終わりも僕らは知らない
운명도 내일도 마지막도 우리들은 알 수 없어
もういっそ
차라리
?れるくらい命を奏で唄う
부서질 정도로 목숨을 걸고 노래해

花に雨を 君に歌を
꽃에는 비를, 너에겐 노래를
褪せた夢に僕らの色をつけよう
색바랜 꿈에 우리들의 색을 칠하자


# 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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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할미

멋진 시나리오 같은 건 없지만
찌그러진 채, 그래도 진행되는 스토리

# 6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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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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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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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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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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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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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할미

# MV 호러주의

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옳지 조금만 더 그래 얼씨구 좋다

겁 없이 밤길을 거니는 나그네여
내 말 좀 들어보오
나뭇잎 동동 띄운 물 한 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가오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보우하사
나무아미타불 신령님이

나는 올해로 스물하나가 된 청년인데
범을 잡는다 거드럭대다가 목숨을 잃었소만
이대로는 달상하여 황천을 건널 수 없어
옳다구나 당신이 나를 도와주시게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그대
나와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정신을 잃고 쓰러질 때까지 이 밤
산신의 이빨 아래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무꾸리를 해보자 네 목숨이 곤히 붙어있을지
무꾸리를 해보자 미천한 명줄이 언제고 이어질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 사이에는 웅신님이
연못 바닥에는 수살귀에 (아수라발발타)
벽공너머에는 불사조가
나그네 뒤에는 도깨비가 (아수라발발타)
교교하다 휘영청 만월이로세 얼쑤
수군대는 영산에 호랑이님 행차하옵신다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그래
어디 한 번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하찮은 네 놈 재주를 보자꾸나
이곳이 너의 무덤이로다

얼씨구 좋다 어절씨구 좋다 우리
모두 함께 어깨춤을 덩실 더덩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혼령이 되어 또 왔네)
눈을 뜨면 사라질 곡두여 이 밤
산군의 길 위에서
너를 데려가겠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