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관을 가진 신의 손
24-05-27 17:44 34



타래 작성일 :

1회차/2회차
둘 다 섭외관이 됐어… 슬퍼

4회차!
왕은 됐는데 공략없이 캐릭터랑 엔딩보기 쉽지않네

조아서 스크립트 찍어둠

5회차 - 타낫세 살해엔딩 A 봄!!!

달콤했음(1)
스크립트 스포일러!

달콤했음(2)
스크립트 스포일러!

타낫세 애정엔딩도 봐봤다
반전 시스템 재밌는 거구나!!!

이 스크립트 좋았어 ㅋㅋ

타낫세 배반 / 유리리에 애정, 배반 봤음
달콤했다.
배반이 제일 달콤한 듯.

유리리에 배반 엔딩 스크립트

어쨌든, 저는 맹세합니다.
지금 다시, 당신을 향해.
사랑합니다, 레하트 님.
당신이 어떤 선택을 거듭하더라도.
당신이 가시밭길을 바란다면, 저는 맨발로 따라서 들어가겠어요.

저는 당신의 사랑을 배신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안심하세요, 레하트 님.

진짜 캐달콤

너무 많은 엔딩을 봤어

바일 배반 엔딩 봤다가 오열함 지금 아니 스크립트 다시 볼 용기조차 안 남
미친...
미친..... 내가 바일을 죽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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