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_with
HOME
연성
그림
낙서
로그
일기
기록
리뷰
타래
♬
TXT
Playlist
TRPG
♡
CHARA
페어
갤러리
잡동사니
백업
스크랩
자료
공부
할 일
썸네일
방명록
로그인
회원가입
X
: re
올라온 계단을 예쁘게 걸어 올라가고 싶다고 다시 내려가야 할 필요는 없다.
2022년 05월 14일
― 어차피 남편은!
: re
우리도… 실은 어린 나이였고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는 시간은 우리를 어른으로 이끌지 못했다.
보이지 않는 시간을 쫓아가기 위해 항상 한 치 앞도 모르는 길을 허겁지겁 달렸다.
항상 두렵고 무서웠다. 어느 하나 가르쳐줄 사람이 없어서 둘이서 모든 걸 해내야 했다.
이런 삶이 버겁다고 말하면 정말로 더 버거워질까 봐, 괜찮다고 되뇌면서 우리는 각자 버텨왔다.
2022년 05월 14일
― 숲속의 담
: re
하루면 많은 걸 할 수 있지.
2022년 05월 14일
― In Time
: re
입력
2022년 05월 14일
: re
낯선 스님이 말씀하셨다.
"시간이 가면 모든 게 지나간다고 하지만, 고통 속에 있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정지돼요.
시간이 가지 않는다고요."
눈물이 핑 돌았다. 깊은 이해.
LINK
2022년 05월 14일
: re
영원히 내 인생에 큰 부분을 차지할 것 같앗던 것들이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날은 생각보다 금방 온다
그러니까 온마음을 다해 사랑할수 있을때 사랑해야한다는 사람들과
그러니 너무 깊이 의미를 두며 사랑하진 말라는 사람들
LINK
2022년 05월 14일
: re
괜찮아. 모르는 부분부턴 같이 알아가면 되잖아.
2022년 05월 14일
― 가담항설
: re
사람이 참 신기해.
불공평한 일을 처음 겪을 땐 억울해서 미칠 것 같은데 그게 반복되면 어느새 익숙해져서 반항 할 의욕도, 분노도, 전부 사라져버리거든.
2022년 05월 14일
― 가담항설
: re
살면서 옳은 일만 선택할 수 있는 게 특권이라고 생각해본 적 한 번도 없지?
2022년 05월 14일
― 가담항설
: re
인간은 옳은 일을 해야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걸 이루기 위한 일을 해야 해.
자신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는 짓을 약자가 하면 악행이라고 하지만, 강자가 하면 특권이라고 불리지.
2022년 05월 14일
― 가담항설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