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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환한 대낮에는 촛불의 소중함을 알 수 없지. 촛불이 그 누구보다도 간절한 건 오직 어둠 속에서 사는 사람뿐이니.
2022년 05월 14일
― 가담항설
: re
그럼… 그들을 다 죽이고 나면. 그러면 우리는 정말 행복해지나요.
우리가 모든 것으로부터 완벽하게 도망친 게 되는 건가요?
정말 우리를 쫓고 있는 게 저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죄책감보다 빨리 도망칠 순 없어요.
2022년 10월 23일
― 가담항설
: re
사랑했던 연인을 배신하고 하나뿐인 어머니께 이런 일을 맡기는 사람이 대체 무슨 큰일을 하게 되나요?
부모고 연인이고, 소중한 게 없는 사람인데.
대체 누굴 위해 큰일을 한답니까.
2022년 10월 23일
― 가담항설
: re
그냥 몰라서 그래요. 미숙한 시간은 누구나 있죠.
그리고 사람이 물건이에요? 고쳐 쓰게.
그냥 배우면 돼요. 먼저 겪어본 사람이 가르쳐주면 되는 거야.
2022년 05월 14일
― 친구의 비밀계정
: re
죄에 예민해야지, 돈에 예민하면 안되잖아요.
거짓도 일관되면 진실되고요, 진실도 한끗만 어긋나면 거짓되는 거예요!
2022년 05월 14일
― 결백
: re
상상 속의 악은 낭만적이고도 다양하나, 실제의 악은 우울하고 단조로우며 척박하고도 지루하다. 상상 속의 선은 지루하지만, 실제의 선은 언제나 새롭고 놀라우며 매혹적이다.
2022년 05월 14일
: re
나도 네 팬인 채로 있는 건 싫어.
가장 가까이서 너하고 같이 반짝임을 보고 싶어!
쫓아오는 이를 위해
응원해 주는 이를 위해
나는 최고의 자신으로 있어야 하는 거죠?
2022년 05월 14일
― 레뷰 스타라이트
: re
자기가 원할때만 적당한 거리를 존중하면서 적절한 정도로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는 그런 관계는 없다. 불편함을 무릅쓰고 인간 관계들이 요구하는 것들을 반사적으로 기계적으로 쳐내지 않고 받아주고 호응해주어야 성인이다.
이걸 못받아들이는 사람은 인간관계를 영양제로 생각하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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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5월 14일
: re
사람에게 다소 실망을 했더라도 누군가도 나에 대해 실망했다가 조용히 극복해 준 때가 있을테니 나도 남에게 그래야한다는 건 알면서도 늘 쉽지가 않네...
LINK
2022년 05월 14일
: re
어차피 이럴 거면 시작을 말았어야지...!
누구도 상처 입기 전에 피하고 도망쳤어야지!
이제 와서, 왜! 왜! 왜!
우리에겐 불행한 최후만이 유일한 속죄니까.
2022년 05월 14일
― 격기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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