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_with
HOME
연성
그림
낙서
글
MMD
일기
기록
리뷰
타래
♬
TXT
아카이빙
TRPG
♡
CHARA
페어
갤러리
잡동사니
백업
스크랩
자료
공부
할 일
썸네일
방명록
로그인
회원가입
X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search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매일 나를 평가하는 심사위원이 있는데, 그 심사위원이 바로 나 자신인 거예요.
- 내가 뭘 했다고 번아웃일까요
"그래서 한 달에 두번은 그걸 내 일정표에 집어넣고 있어. 절망감을 느끼는 시간으로는 그 정도가 합리적인 분량인 것 같아. 만사에 관해서, 그리고 잘난 사람들이 모조리 이민 간 후에 이 곳 지구에 남아 있는 데 관해서도 말이야. 당신 생각은 어때?"
-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당신의 양은 진짜인가요?" 라고 묻는 것은, 누군가에게 당신의 치아나 머리카락이나 내부 장기가 검사를 통해 진짜인지 확인받았느냐고 묻는 것보다도 더 무례한 행위였다.
-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인간은 약하오. 때론 긍지를 버리는 행동도 할 것이오. 허나 그게 어쨌단 말이오? 설령 천 번의 좌절을 내게 들이밀어도 내 삶의 방식을 굽힐 이유는 되지 않소!
- 혈계전선
인류는 반드시 너희를 따라잡는다
- 혈계전선
딱히 사진을 좋아하는 건 아니다. 그저, 다음에 내가 죽더라도 찍은 건 확실하게 남으니까 그런 점이 심플해서 좋았다.
- 혈계전선
당신은 나한테서 날 지켜내야 해. 가장 자신 있어 하는 희망을 말이지.
- 혈계전선
나로부터 날 구해 봐라!
- 혈계전선
네가 만약 너무 강한 빛이 무서워서 멈춰선 거라면 내가 몇번이든 네 손을 끌어줄게.
- 혈계전선
널 잃고 싶지 않아! 지금 내겐 널 구해줄 방법이 없어! 무서워 화이트! 네가 없어진 세상 따위 내게 있어선 없는 거나 마찬가지야!
- 혈계전선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